-업장 정보
업장명 : 미술관
방문일시 : 초컬릿 받는 날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원가
-아가씨 프로필
아가씨 이름 : 헤이즐
주간 / 야간 : 주간
-후기 내용 : 이벤트를 열어주신 마야 및 미술관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많은 분들이 미술관 작품들을 언급하실 때
그 표현이 신선하고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가고 싶은 생각만 하다가... 기회가 되었는데..
주간은 주말밖에 시간이 안 되서 염치불구하고 원가권을 주말에 쓰고 방문하였습니다.
8시 몇 분 지나 전화드렸더니 역시나 원하는 시간대는 이미 마감 ㅜ.ㅜ
그래도 스타일에 맞는 언니를 봐야한다고 하셔서...
약속 따윈 과감하게 조정~! 하고 키스 좋아하는 매미과 헤이즐 언니를 보기로 합니다.
위치는 르네상스 사거리에서 바로 한 골목 뒤쪽이라 찾기 쉽구요. 다행히 길도 안 막히고 하여 여유있게 도착.
엘베 타고 올라가니 맞아주시는 스마일 실장님.
목소리가 기분 좋아지게 하는 매력이 있으시네요.
관장님께도 인사를 드리고 싶었으나 안 계신 관계로 다음 기회에...
처음 온 건 아니지만 처음 온 것 같은 느낌
그 당시엔 사우나가 금지되어서 탕에서 씻었는데..
락커룸&샤워실 첫 방문 ^^;
역시나 시설 좋네요. 미술관과 최고의 시설이 잘 매핑이 된 듯. 여기서 계속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잠시 대기타다 두둥~
드뎌 고대하던 헤이즐 언니를 보러 방으로~
첫 인상은 작고 귀엽고 청순한 소녀 같은..
하지만 그 외에 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데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우선 언니가 왼쪽에 앉은 채 간단히 대화를 시작..
부드러운 입술이 제 입술에 닿을 땐 그저 감사하고..
목덜미에 닿을 땐 정신이 혼미해지기 시작하고..
왼쪽에서 보니 눈매는 약간 다르지만..
다케우치 유코 싱크를 발견한 나!! (셀프 칭찬해!)
(아니라고 느끼신 분은 헤이즐 다시 보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ㅎㅎ)
언니가 땀이 난다며 잠시 샤워하러 옷을 벗는데..
정신 차려보니 아직 옷도 안 벗고 있는 우리..
슬림한 몸매에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눈을 잡아 끕니다.
샤워를 마치고 드디어 둘 다 본격적으로
키스와 터치로 서로의 흥분감을 올리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키스에 정신 못차리고 있자
"오빠, 우리 다음 진도 나갈 수 있을까?"
하고 자연스레 이끄는 그녀.
저룰 눕히고 BJ 할 때는 열정적으로 해주다가
헝클어진 머리를 한 쪽으로 넘기며
"아. 오빠한테 이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데~"
하는데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저도 서비스를 해주고픈 마음이 들고..
그녀를 눕히고 위에서 천천히... 아래로...
청순한 그녀와는 반전되게 느끼는 소리는 강렬합니다.
정상위로 천천히 넣고 연애 시작~
강렬하게~ 템포 조절 하면서...
무릎이 서서히 빨개져갈 즈음에 여상으로 체인지..
앞뒤로 천천히.. 리드미컬하게 왔다갔다 움직이는데..
그녀는 승마를 좀 해본 것 같습니다 ^^
서로 느끼다가 언니가 좀 힘들 것 같으니
다시 정상위로 바꾸고 피치를 올리다보니
어느 새 느낌이 오고 장렬히 전사..
언니 작지만 강하네요.
이쁜 언니랑은 오래 하고 싶은 마음만 앞서는데..
역시 첫 번째 볼 때는 빨리 끝내고 내 품에 안겨 있는 그녀와 대화를 하는 게 최고인 듯 합니다.
그녀의 재미난 에피소드도 많이 듣다보니 어느 새 벨이 울리고 이별을 준비하는데..
날이니만큼 언니가 준비한 선물을 건네주네요 ㅜ.ㅜ
탕방 인생 몇 달 되지 않았지만 받는 건 처음이라..
감격 MAX. 다음에 또 봐야겠다는 다짐을 남긴채,,,
첫 작품 감상을 마칩니다.
안 먹으면 서운한 식사하고 (이번엔 반찬도 클리어)
뜨아도 한 잔 얻어 마시고
최근 몇 년 중 최고로 기분 좋은 발렌타인 데이였습니다.

왜 지금까지.. 어째서..
미술관 관람이란 좋은 취미를 가지지 못했었는지..
남자들 미술관 관람이 취미란 사람들은 아마
여기 가는 사람들이 아닐지 조심스레 ^^
업장 게시판 이동 ↓↓↓↓↓
미술관 /bbs/board.php?bo_table=amy2_1_1_1&wr_id=5132
여기가 원래 12첩 나오는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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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천사같은 그녀였어요 ㅎㅎ
역시 특별한 날엔 특별한 인연을 찾아가야 ...
미술관 야간으로 옮겨줬으면 ㅜㅜ
그러면 체력 재력이 허락하는 한 자주 갈 텐데..
재접하면 할수록 더 좋을 거 같은 처자인 듯 ㅎㅎ
좋은시간 축하드립니다 ^^
제가 매미과 언니들을 선호하는 이유죠 ㅎㅎ
초컬릿도 수제라 맛나게
축하드려요,
왕개미님도 최근 인기업장 다녀가셨던데.. 즐탕에 즐밥 동지??
으~찌나 식사를 권하시는지..ㅋㅋㅋ
제가 왠만해선 후기에 탕밥 인증사진 안 남기는데 여기는 ㅋㅋ
사쿠라브님, 첫방문 감사드리고 예쁜 후기 넘넘 감사드려요^^ 담엔 꼭 얼굴 뵈어요
조만간 찾아뵐께요
여러번 권유하는 식사를 안해서 그런건가요~ㅠ.ㅠ
인간 매미랑 즐탕 축하드립니다~
천사같은 아담하고
귀엽고 청순한 헤이즐
같은날 같은 언니를 봤네요..^^;
게다가 원가권인것 까지 같고..
어쩌면 스쳐 지나쳤을지도..ㅋ;
순간 제 후기 잘못 들어온 줄 알았어요..ㅋㅋㅋ
헤이즐 언제봐도 또 보고픈 언니쥬~^^
전 세 번째 타임이었는데..
지나쳤으려나요 ㅎㅎ
처음 봤는데 또 보고 싶네요
스쳐지나갔을듯..^^;
저처럼 헤이즐 매력에 빠지셨나보네요~ㅋㅋ
재접하면 더 매력적일 듯..
유독 그 작품만 계속 보고 이찌요~
선택장애로 다른 작품 못보고 있는건 안비밀;ㅋㅋㅋ
전 아직 유관장님 못 뵌;;
헤이즐 저의 위시 리스트 매미과 언니라고 들었는데
말하는것도 앙증맞고 서비스도 좋아보이고
정말 보고 싶은 언냐네요
즐탕 축하드려요 ~ ^^
전 서비스과로 시작했는데 매미과 언니보고 취향이 바뀐 ㅎㅎ
매미과 위시리스트 작성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