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장 정보
ㆍ 업장명 : 플레이
ㆍ 방문일시 : 2월
ㆍ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 아가씨 프로필
ㆍ 아가씨 이름 : 티파니
ㆍ 주간 / 야간 : 야간
ㆍ기타 : 162cm, 뽀얗고 탐스럽고 말캉 탱글한 예쁜 가슴, 과거보다 더욱 풍만해진 엉덩이, 흡연, 풀왁싱, 타투1개
● 후기 내용 :
티파니는 굳이 후기가 필요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쎄미실장님이 플레이로 복귀한 것을 널리 알려야 한다고 부탁을 하시네요.
뭐... 저의 후기가 예압에 별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니 부담없이(?) 업장에 잘 보이기 위해서 몇자 적습니다. -_-;
대략 1개월전 강남역에서 '짜잔~!'하고서 나타나더니 또 사라짐. ㅜㅜ
그런데 다시 친정집으로 복귀했다는 소식 ^^;
지금까지 탕방생활을 하면서 처자가 업장을 옮기는데로 다 따라다녔던 적이 거의 없기는 합니다만,
물론 다행스럽게 제가 편하게 다니는 업장들만 골라서 돌아다녀서 그런 면도 있겠지요. ~ㅋ
쎄미실장님의 안내로 그녀의 방으로...
문이 열리자 살짝 놀라움과 기쁜(?) 표정으로 반겨주는 그녀
문을 닫으며 쎄미실장님 왈 "연장할꺼면 가능하면 빨리 알려줘~!"
슈가프리 : 그냥, 한 타임 더 연장해주세요~!
그녀를 만날 때는 거의 항상 연장을 했던 과거가...
그녀의 얼굴을 다시보니 어차피 연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머리가 전 보다 조금 짧아졌습니다. 전에는 거의 허리에 닿을 정도까지 내려왔었거든요.
(*사실 처음 보자마자 알아채지 못해서, 티파니에게서 한 소리 들었음. -_-; )
메이크업 스타일이 바뀌었습니다. (쎄미실장님의 협박(?)이 있었다고... ~ㅋ)
이전 보다 훨씬 여성스럽고 그녀만의 매력을 뿜어냅니다.
한 달 전 복귀시에 만났을 때 과거보다 살짝 더 오동통한 몸매였는데... ㅎㅎ
다시 가혹하게(?) 운동과 다이어트를 시작할 거라고...
굳이 안그래도 제 눈에는 누구보다 예뻐보입니다.
여기 야간에 무엇보다도 와꾸로 유명한 처자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만...
저는 여기 야간을 방문할 때는 항상 티파니가 최우선 순위입니다. ㅎㅎ (이제 콩깍지의 기운이... )
살짝 살이 오른 몸매는...
가슴과 엉덩이는 더욱 탱탱해졌고,
뒤태는 마치 베이글 영계같은 느낌까지...
한참 수다를 떨다가 그녀 왈, "아! 두 번 하려면 이제 시작해야지"
"나 요즘은 두번 못해 -_-; "
"그럼, 두 번 같은 한 번으로 만들어줄께~!"
만남의 횟수를 거듭해도 그녀에게서 항상 새로운 매력을 하나씩 더 발견하게됩니다.
본인은 낯가림이 심한 스타일이라고 말은 하는데...
첫만남에서도 큰 임팩트를 주더니 횟수가 늘어날 수록 더욱 빠져들게 만드는 그녀입니다. ^^;
그럼 더욱 훅~ 땡길지도 모르니 유의하시고... 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46 Lucky Point!
다른 이쁜이들은 뒤로 미루고~~^^
좋은 시간 축하합니다 ~
축하 감사합니다. ^^
시간맞으면 접견시도좀 해봐야 겠습니다
예압이 어떨진 모르겠지만 ㅎㅎ
상대적으로 예압이 심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날 그날 몰리는 정도는 항상 편차가 있으니 뭐 유흥은 복불복이죠. ^^;
즐달 축하드려요,,,
즐탕 축하드립니다.
나와바리가 서로 어긋나서 못 만나는건가요? ㅠㅠ
축하 감사합니다. ^^
언니가 슈가프리님을 각별히 아껴주시나봅니다 좋은 시간 축하드립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
즐탕축하드립니다
아무리봐도 저는 "느낌 진상"이 맞는 듯 합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
가즈아~
Congratulation! You win the 18 Lucky Point!
더 예뻐진 그녀를 보니...
거기에 과거 그녀와의 연장을 수 차례 보았왔던 쎄미실장님이 제 마음을 흔드는 멘트를 훅~ 날려버리시는 바람에... ㅎㅎ
그러나 일찌감치 연장을 하길 정말 잘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부러워요 ~~~
티파니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 해요
연탕을 찍으셨군요 ㅎ
즐탕 축하드려요 ~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자의 반(?) + 타의 반"으로 이렇게 되었습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