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 정보
업장명 : 지오
방문일시 : 2월 20일 오후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회원가
-아가씨 프로필
아가씨 이름 : 규리
주간 / 야간 : 주간
1. 외모 :
룸+민삘의 중간 조합 정도로 고양이상 얼굴에 숏컷 머리를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론 Perfect !!
냉정히 객관적인 평으론 상급 미모
닮은 연예인을 굳이 꼽자면
가수 서인영의 순한맛? 하지만
훨~~씬 예쁜 미모를 하고 있습니다.
2. 사이즈 :
슬렌더의 정석 입니다
뽀얀 피부를 가졌어요
에머랄드 브라와 티팬티를 입고 교태를 부리던 규리
가늘고 길쭉길쭉한 팔다리는 누가 보아도
모델급 사이즈다!! 라는 탄성이 나올듯
가슴: 프로필엔 B 컵으로 되어 있는데
A+컵 의 살짝 빈약한 미드는 좀 아쉬움
+ 깔끔한 왁싱 빽 보댕이를 하고 있습니다.
3. 기타 :
규리 는 흡연을 하며 목뒤에 작은 그림 하나 있어요
부산 출신으로 경상도 사투리를 합니다
** 후기 내용 **
클럽에 들어서자 나를 알아보고 달려오는 규리
에머랄드색 브라와 티팬티를 입어 더 늘씬하고 섹시해 보이네요.
내 손을 잡고 원망스런 눈으로 쳐다보다
"왜 이제 왔어. 그동안 얼마나 기다렸는데 힝."
"미안. 6개월 만이지. 너 살쪄서 더 보기가 좋다."
"진짜? 우리 빨리 복도 끝내고 방으로 가자."
"그래. 그러자."
규리가 복도 한가운데 의자에 나를 앉히고 가운을 젖힙니다.
여기저기에서 몰려오는 서브 언니들.
나를 사이에 두고 에스, 하얀, 니꼬, 은비의 파상공세
키스하고 내 꼭지를 빨고 상체 쓰다듬고 장난이 아닙니다.
그사이 규리가 무릎을 꿇고 부드럽게 비제이를 하네요.
쌍방울 기둥 귀두를 차례로 핥고 빨아주는데 너무 좆섭니다.
그녀가 사랑이 가득 담긴 듯한 눈으로 나를 올려다보는 모습에 녀석이 불끈
앉은 자세로 팬티를 벗으며 계속 빨다 콘 씌우고 뒤돌아 서서 합체
따뜻하고 쫄깃쫄깃한 속살이 생생히 느껴지는 규리의 소중이
나는 브라를 풀고 앙증맞은 규리 가슴을 쥐고 혀로 기립근을 핥아줍니다.
내 애무에 흥분한 규리가 아흥 하는 신음을 뱉으며 몸의 움직임이 빨라지네요.
니꼬가 옆에서 격려합니다.
"규리야 더 빨리 박아줘. 오빠 곧 쌀 거 같애."
몇번 더 격렬한 허리돌림을 하던 규리가 몸을 풀고 내손을 잡아 방으로 갑니다.
그리고는 문을 닫네요.
"문을 왜 닫아?"
"오빠를 나 혼자 차지하려고. 다른 언니들 못 들어오게 할거야."
"좋을대로 해."
그녀가 침대앞에 서있는 내 목을 껴안고 진한 키스를 합니다.
규리의 키스는 끈적하게 온 얼굴에 침범벅을 해대는 폭포(?)같은 키스
침대에 나를 밀어 눕히고 진동 모터를 장착한 듯 온몸을 누비는 혓바닥.
그리고 굶은 사람이 밥먹듯 게걸스럽게 내 똘똘이를 먹어대는 비제이 까지!!
(규리는 하드한 물다이도 잘 타고 춤도 잘 추는 언니인데 오늘은 모두 패스)
한참후 만족한 표정으로 누워 나를 바라보는 규리.
자기를 애무해 달라는 몸짓이죠.
이미 스스로 달아올라 있었기에 내 손과 입술만 닿아도 자지러집니다.
흠뻑 젖은 그곳을 내 코앞에 들이대며 연신 허스키한 신음을 뱉어내는 규리.
색녀가 따로 없네요.
서둘러 그녀가 콘을 장착하고 똑바로 눕습니다.
정상위로 합체.
밑에서 자기가 더 몸을 움직이며 즐기는 규리.
그 이후 예비콜이 울릴 때까지 한몸이 되어 황홀한 시간을 보냈네요.
중간에 자세 바꾸고 싶은지 물었더니
"지금이 좋아. 이렇게 끝까지 가자."
집나갔다 돌아온 서방 맞은 여자처럼 좋아 죽는 규리
몇번이나 홍콩을 다녀오고 드디어 그녀의 마지막 허락이 떨어집니다.
"아 오빠 지금 싸줘. 한방울도 남기지 말고. 사랑해!!"
내 목을 안고 또 키스를 해대는 규리
"진짜 나 사랑해?"
"진짜지 그럼. 나 오랜만에 제대로 느꼈어. 스트레스가 싹 풀린거 같애."
"다행이네. 가끔 보러 와야겠다."
"안돼. 한달에 최소 한번은 와."
"알았어. 근데 왜 한달이야?
"오빠 기다리는 지명이 좀 많아야 말이지."
여운을 즐기고 뒷정리를 하는데 은비와 니꼬가 들어오네요.
니꼬가 죽어있는 녀석을 만지며 말합니다.
"둘이 좋아 죽더만. 아무도 못 들어오게 문까지 닫아놓고."
규리가 "소리 다 들렸어?"
"그래. 네 신음소리가 30분은 들렸을 걸."
규리와 은비는 물건들을 정리해서 치우고 나는 나갈 준비를 합니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규리와 정말 애인같은 시간을 보냈네요.
서비스 잘하고 섹시한 모델같은 언니 원하시면 규리 강추!
[ 지오 클럽 알뜰 정보 ]
1. 지오 안마의 클럽 서비스 는 할인 이벤트(원가.무료) 방문시
+2만의 추가금이 부가 됩니다.
2. 보다 많은 서브 언니들과의 만남을 원하실땐
평일 주간 12시 이후 방문을 추천 드립니다.
3. 클럽후 원탕 이동시 서브 난입을 싫어하시면
실장님을 통해 방문이 있는방을 별도 배정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런 분 괜찮네요 ㅎㅎ
호날지리님도 한번 보세요. 푹 빠지실 겁니다.
꼭 햝고 오겠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93 Lucky Point!
좋은 시간 축하합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에 규리와 보냈던 뜨거운 시간이 생각나게 하는 행복한 후기네요
돈주안님을 독점할려고 문까지 닫은 규리, 규리만의 남자가 되셨네요
즐탕축하드립니다 ^^
제가 자기 서방이라고 합니다 ㅎㅎ.
연애도 잘 맞아서 만나면 항상 초즐탕.
축하와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나 애틋하네요
오래도록 행복하고 소중한 인연 이어나가세요
즐달 축하드려요,,
즐탕 축하드립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9 Lucky Point!
댓글 감사해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68 Lucky Point!
문이 없는 클럽은 신발을 입구에 놓으면
들어오지 말라는 표시입니다.
축하와 댓글 땡큐~
즐달축하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즐탕 하고 왔습니다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클럽에서 문까지 닫고 ㅎ
즐탕 축하드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13 Lucky Point!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